| 예술과 건축이 만난 눈부신 집 |
| minaa00ㅣ view 5,175 ㅣ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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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인 클리프 가튼은 웅장한 대중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아내인 몰리 리드는 주거 건축가이다. 부부의 첫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2002년 80만 달러에 구매한 11,000평방 피트의 대지에 있었던 다 허물어져가는 주택과 차고를 개조한 것이다.
결과물인 복합공간에는 각자의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49세의 리드는 배열과 측량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59세의 가튼은 공간의 지닌 에너지를 “느끼고” 장소와 조각이 잘 어우러지는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공간을 이해한다고 한다.
리드씨는 3천 평방 피트의 주택의 건평을 유지하면서 부엌과 거실의 천장을 7피트에서 9피트로 높이고 채광창을 설치하고 밀면 열리는 유리벽으로 거실이 마당을 향해 개방되게 하는 계획을 세웠다. 게스트 하우스로 개조되었던 자동차 2대 공간의 차고는 헐어서 부부의 작업공간 용으로 20피트의 천장과 1,500평방 피트의 물결무늬 금속 스튜디오로 바꾸었다. "
출처 : http://realtime.wsj.com/korea/2012/02/13/%EC%98%88%EC%88%A0%EA%B3%BC-%EA%B1%B4%EC%B6%95%EC%9D%B4-%EB%A7%8C%EB%82%9C-%EB%88%88%EB%B6%80%EC%8B%A0-%EC%A7%91/
이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기만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고 행복해 보이네요~ ^^
사이트에 가시면 더욱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 ^^ 참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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