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mool76 [2011.12.23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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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진짜 신기하면서 심혈을 기울였네요.
세심한 손길이 아니고서야.. 첨엔 성냥개비라 생각 못하고 점자로 된 달력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지 곱씹어 생각하며 좋았던 일들과 힘들었던 일들을 연기속에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정말 좋을 듯 합니다
2번째 달력은 정말 과학을 논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렇게~~~
이럴때 따~아 라고 하면 되는거죠? ^^ 진짜 신기투성입니다
제 머리로서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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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korea [2011.12.28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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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인 생각이 역시 멋진 작품을 만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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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i1031 [2011.12.29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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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개비달력도 멋있고.... 잉크로 번져가는 달력이 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달력에 색깔이 입혀져 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을것 같습니다. 제 집에도 하나 걸어두고 싶네요~ 인테리어로 활용해도 정말 멋있을것 같습니다~ 1년 365일 매일 색과 디자인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벽지로 활용하면 너무 멋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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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plower [2011.12.29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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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아이디어가 톡톡튀네요~!!! 어렸을때 종이 성냥으로 장난치던게 생각났네요.ㅎㅎ
그리고,,아래 시안은,, 어디선가 비슷한거 본적 있는데,, 색감이 참 예쁘게 잘 표현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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